600만 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관을 아시나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무상교육 싹(SSAC)
일명 취업 사관학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이 준비한 SW 개발자 데뷔 코스, 싹(SSAC)
SW 개발자로의 커리어에 `싹`을 틔우고, 개발자 데뷔를
돕기 위해 새롭게 준비한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https://ssac.seoul.kr/main/index.jsp
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 싹
‘싹’은 싹을 틔우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여 기업과의 연결,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재들의 공간입니다.
ssac.seoul.kr
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
청년취업 사관학교SeSAC
새싹(Seoul Software Academy, SeSAC)은
새로운 싹을 틔우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여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인재들의 공간입니다.
.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초급반. 고급반 등등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쉬운 것 초급인 것 같고 , 기간이 6개월은 고급반 같습니다.
분야 : 앱 , AI, 빅데이터 웹 , lotㅣ 로봇
대상 : 서울시민 개발자 데뷔를 꿈꾸는 시민
기간 : 3개월 - 6개월
신청인원이 즉 수강생 인원이 10-20명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인원수가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쉬운 프로그램은 근방 마감 신청됩니다.
12월 31까지 입니다.
마감되면 내년에 등록하면 됩니다.
매년 강의를 실시하니 이번에 등록을 못하시면 짧은 강의는 3개월 긴 강의는 6개월입니다.
다시 https://sesac.seoul.kr/common/greeting.do에 방문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교육비 :
예치금 2% 있습니다. 교육이 끝나면 100%
수료(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 또는 교육시간의 30% 이상을 이수한 이후 조기 취업한 경우) 후) 반환
* 수료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예치금은 반환되지 않음
이유는 꼭 불량 수강생이 있습니다, 지각 / 미 출석 등등 수강생은 예치금 반환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