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핸드폰 성지를 찾고 있나요?

아직도 핸드폰 성지를 찾고 있나요?

핸드폰 찾아 삼천리..

요즘도 핸드폰 성지 좌표 찾아 인터넷을 헤매고 있나요..

핸드폰의 성지 과연 존재하기는 한가요?

여는 지역을 가든 시. 군, 읍, 동  등등 대한민국 어디든 있는 성지!!!

모든 게 진실한 성지인가요??

 

벌써 1년이 지난 것 같군요,  저 또한 유튜브에서 성지라는 유튜버의 말을 듣고

열심히 성지 좌표를 구걸하면서 찾아 동네방네(유튜버 동네) 소문이라도 듣고 파 귀를 열고 했지요?

 

성지 좌표를 찾아서....

아래 ▼▼▼▼ 아래 ▼▼▼▼

Tracy Le Blanc 님의 사진, 출처: Pexels

 

Element5 Digital 님의 사진, 출처: Pexels

 

Lisa Fotios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성지 찾아 삼천리 오디에 있을고 성지야 찾아서...

 

아마도 핸드폰 성지에 갔다 온 사람들 중에는 30만 원 혜택 , 50 만원 혜택 무려 80만 원 혜택 등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유튜버들 도대체 근거는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핸드폰 성지에서는 계약서를 안 줍니다.  원래는 불법이지만 다들

그냥 넘어갑니다.

 

아마도 핸드폰 성지에 가서  계약을 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예시)

야 나 성지 가서" 계약하고 왔는데 계약서 안주더라... 이것 맞아!!!

114에 전화해서 확인해보라고만 말하고.... 왕 짜증!!!

그래서 114에 전화해보니까 원래 단말기 할부금 10- 20-30만 있었었는데 딱 직원이 할부금 10-20-30만 있다고

얘기해주고  계약도 24개월 있다고 하기는 하는데...

찝찝함...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원래 성지는 계약서 안주는 경우도 있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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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성지는 어느 구역/ 지역 이든  동네다 있습니다.

성지를 찾아가면 모두 젊은 사람 즉 ㅇ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곳은 실장님 불렀습니다.  호칭이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핸드폰 매장은 따로 있고 성지르고 부르는 곳은 바지 사장이 운용하는 곳입니다.

왜냐면 성지에는 제품없습니다.  전화해것 퀵으로 물건 오고 가고 하면서

전화로 사장에게 단가 또는 등등 관련된 내용을 물어보고 이 가격 저 가격 등등 

그지 같은 세상이죠..  

 

옛말에 남는 장사 없다고 하면서 장사하는 장사치들  다시 한번 느낌니다.

그냥 동네 매장에서 할인매장에서 ( SK /LK / KT  할인매자입니다.)

 

 

1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핸드폰 성지 매장에 들어가서  핸드폰 최신형 기기를 이야기하고

얼마 나고 물어보면 됩니다.

그럼 전에 쓰시던 기종과 계약 당시 이야기를 물어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호구 당해네요 하면서  분위기 업 시키면서 

주도권을 자기 쪽으로 끌어 드립니다.

 

그러면서 어떤 기기을 생각하고 왔냐고 하면서 

주의 사항을 설명합니다.

1. 핸드폰을 꺼내지 마세요.

2. 이야기도 하지 마세요.

3. 눈으로만 보고 속으로 생각하세요.

등등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설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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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하세요.  어느 기종이죠.

그럼!!!

노트 10 플러스

s20  

폴드

 

그럼 실장이라는 사람이 핸드폰 단가표를 보고 계산기로 두들기면서 가격을 보여 주면서

말하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가격 소리 내서 읽으면 안 됩니다.

소리 내면 나가세요... 눈치 엄청 줍니다.

그럼 머릿속이 하예지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부터 당황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 부터 주도권의 매장이 실장에게 갑니다.

 

 

단 계산기의 가격만 보여주면서 다양한 선택지 보여 주기만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노트 10 플러스가 9만 9천을 요금제( 10만 원 요금제 ) 인 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서 제 핸드폰으로 계산하려고 하면 핸드폰 꺼내지 마세요.

" 비싸면 가세요"

" 말하지 마세요" ( 속으로 계산하세요)"

" 녹음하지 마세요"

 

무지 불친절하고 무슨 말려고 하면 가세요.

가격 알아보고 온 것 아니에요"

 

아무튼 극도로 예민하고 짜증내고 

그냥 나오려다가.

 

구매자 : 노트 9 있나요...            ( 실장 왈 :  재고가 없습니다.

구매자 : 그럼 노트 8 있나요.          ( 실장 왈 :  있습니다.

구매자: 얼마죠?                         ( 실장 왈 :  핸드폰 단가표 보면서 계산기 두두두 하면서

                                             현금 15만 원 주시고요. 요금제 7만 9천 원입니다.

구매자: 노트 8로 하죠 하니까?      ( 실장 왈 : 사장에게 전화 걸어서 재고 확인 후 없다고 합니다.

구매자 ; 이때 정말이 이 이 노트 8 안 산 게 다행입니다.  무지 비쌈!!!

 

핸드폰 2개를 구매합니다. 

j6과 폴더( 옛날 기종 : 노인들용) 구매합니다.

각각!!

요금제 6개월로    j6 6만 9천 원   

삼성 폴더 요금제 6개월   4만 9천 원 

집에서...

전화번호/메시지 등등 스마트 워치로 이동해야 하고

개통도 유심도 본인이 해야 합니다.

개통 후 매장에서 전화 옵니다.

밴드 가입하라고 문자 보내줍니다..   욕요교요요요요

 

구입 후 계약서 없이 매장을 나오고 // 집에서 본인이 개통 후

114에 전화 걸어 계약서 내용 확인....

손해를 엄청 2대 합 20만 원 정도 손해를.... 

그럼 왜 구매 해냐고요,,,  핸드폰 가격을 거의 공짜인 것을 나중에 알았고.

나중에 글을 작성하려면 경험을 해야죠... 

 

참 가지가지합니다... 욕...... 쌍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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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핸드폰 성지는 요금제 최상위를 사용하는 사람만 혜택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요금제를 3만 3천 원을 사용하는 사람인 아무 혜택도 없고 바가지요금입니다.

여기에서는 핸드폰 케이스 사은품 없습니다.

핸드폰 케이스 만원 추가 비용 발생했습니다.

 

 

핸드폰 요금 저가형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냥 동네 매장 중에서

할인매장 

간판에 SK / LG / KT  3사가 쓰여있는 곳을 가세요...

여기가 제일 싼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니면 알뜰폰을 사용하세요...

▼▼ 알뜰폰 사용하세요. ▼▼▼▼

알뜰폰을 기피하시는데.. 이게 세상에서 제일 싼 가격입니다.

인터넷에 알뜰폰 검색하면 5개 업체가 나옵니다..

여기서 아무 거나 신청하면 됩니다.

 

 

 

정보화 세상에서 너무 믿으면 개고생하고 쌍욕 나오고 지랄 같은 세상입니다.

핸드폰처럼 물건 구매하기가 제일 제일 힘듭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핸드폰 쌍욕을 하늘에 오늘도 합니다...

 

 

핸드폰도 어디서나 일정한 가격에 좀 살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